
26.01.26
이직 준비중인데 합격하는 곳이 스타트업 밖에 없네요
저는 현재 울산 온산공단에서 석화 벤더에 다니는데 이번 달 월급 밀리기 시작했고 3월부터 공장 폐쇄 및 휴업 결정됐네요
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.. 제가 학벌도 애매하고 스펙도 전무하고 물경력이다 보니 중소기업 서류 합격조차 쉽지 않네요
그나마 최종합격까지 간 곳은 스타트업 두 군데인데, 하나는 대구의 반도체 소재 관련 스타트업이고, 하나는 대전의 카이스트 분사 스타트업입니다.
대구의 반도체 소재 관련 스타트업은 진짜 사업을 이제 시작한 느낌입니다.
대표, 그 대표 출신 랩실 박사 한명 석사 한명, 그리고 이번에 분석원 겸 사무직으로 2명을 채용하기로 했는데 제가 분석원으로 최종합격했구요
대전의 스타트업은 약 40명 규모로 배터리 관련 스타트업입니다. 소재단이 아니라 최종 제품 만드는거라 흥미가 있습니다.
생각보다 둘 다 연봉은 잘 주더라구요. 연봉 4000 중반으로 합격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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